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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야

photo + essay 2008/12/10 08:44
OLYMPUS CORPORATION | E-1 | 1/2500sec | F/3.5 | 52.0mm | ISO-100 | Flash did not fire


나에겐 친한 친구가 둘 있었다.
항상 함께 다녔던 시절이 있었다.
세상에 거칠것이 없었고
우리들만이 옳다고 생각했고
셋이 모이면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던...

지금은 둘이다..
둘이라서 이렇게 힘든가 보다..
셋이었으면 아직도 못할것이 없을것 같은데...

어디 있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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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JIOS